환자를 위한 조직 내부 소통의 문화!
큰사랑은 오랜 시간 축적된 조직문화를 통해 한명의 환자에 대한 다양한 부서의 의견을 통합하여 보다 나은 치료 방법을 찾는 팀어프로치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.